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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블완 챌린지

티스토리에서 3주 동안 공개로 글을 쓰는 오블완(오늘 블로그 완료) 챌린지를 했었다. 

 

 

나도 원래는 3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공개로 글을 적어서 참가하려고 했으나 16일에 한 번 빠트려서 21일 동안 모두 공개로 글을 적는 의지가 꺽였다. 25,26일은 주어진 일을 하느라고 너무 정신이 없고 피곤해서 작성을 하지 못했다. 글을 계속 공개로 적다보니 블로그에 쓰는 글의 질을 고려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