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은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 평점
- 8.4 (2023.07.12 개봉)
-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 출연
-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빙 레임스,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바네사 커비, 에사이 모레일스, 폼 클레멘티프, 헨리 체르니, 쉬어 위햄
어제 미션 임파서블 재방송을 OCN에서 해 줘서 봤다.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나왔을 때에는 군대에 있어서 영화관에서 보지 못했다. 저번주에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마지막 편)이 나와서 복습 차원에서 OCN에서 보여준 것 같다.
Running Time이 2시간 40분이다. 좀 길다. 전작들보다 여주(Grace)의 매력이 없다. 나이도 좀 많은 것 같고, 말도 드럽게 안 듣고... 무엇보다 Tom Cruise가 나이가 많이 들어보였다.
1996년에 Mission Impossible 1편이 나왔으니 약 30년가량의 세월이 지났다. 1편에서는 너무 젊었었는데 참 세월은 야속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Mission Impossible 4,5 편이 제일 재미있었다.
영화관에 가서 데드레코닝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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